[인권단어장] 자기결정권
자의적 기준의 횡포 A: 표정이 왜 그래? B: 택시에서 한 대화가 우울해서 A: 또 뭔 소리 들었어? B: 내가 급하다고 해서 자기가 방금 신호위반 했다는 거야? A: 그래서? B: 나 운전할 줄 몰라서 [...]
자의적 기준의 횡포 A: 표정이 왜 그래? B: 택시에서 한 대화가 우울해서 A: 또 뭔 소리 들었어? B: 내가 급하다고 해서 자기가 방금 신호위반 했다는 거야? A: 그래서? B: 나 운전할 줄 몰라서 [...]
나는 여태 운 좋게 살았다. 일생에 특별한 일 없다면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히 죽을 내가, 그 숱한 자본주의가 빚은 재난들로부터 살아남은 건 오직 운 덕택이었다. 그래서 사실 부끄러웠다. 재난의 희생자가 나와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
학생이 소비자여야 하는가 아닌가 “우리가 교육의 소비자인데 학교/교사가 우리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거야?” 학생인권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만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간혹 듣게 되는 말이다. 사실 그렇다. 교육을 [...]
총선을 맞이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여당과 제1 야당의 진흙탕싸움 모습을 보자니 민생과 민주주의는 칠흑같은 어둠 속에 갇혀버린 느낌입니다. 민생과 민주주의는 사라져 버리고 오직 당리당략과 권력유지에 [...]
어린이책 작가들이 그려낸 작품 속 어린이들의 모습은 현실의 삶을 얼마만큼 담고 있을까? 사실 많은 어린이책 작가들이 어린이의 삶을 겉모습만으로 짐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린이책에 나오는 어린이의 삶은 [...]
마음 읽어주는 언니로 잠시 전업합니다! 지난 주 책언니 수업을 다시 시작했다. 오랜만에 강화도로 가는 빨간 버스를 타고, 창 밖 풍경을 구경하자니 그날따라 맑은 하늘 덕분에 설레는 기분마저 들었다. 버스에서 [...]
4.13총선을 맞이하여 인권과 인권운동의 고민을 담은 <4.13총선 인권올리고 가이드>가 제작되었답니다. 인권올리고 가이드는 1부 그들이 말하지 않는 투표 이야기, 2부 차별 내리고 인권 올리고 [...]
지난 3월 15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반월시화공단 노동자 인권침해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이 참여하는 월담에서는 작년에 전국 8개 공단과 함께 노동 환경 실태조사를 하면 [...]
[성명] 유성기업은 조합원 자결에 대해 사죄하고 노동자 괴롭히기 중단하라! 오늘 새벽 유성기업 영동지회 조합원 한광호 씨가 자결했다. 유성기업은 2011년 노사가 합의한 심야노동을 주간노동으로 전환시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