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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이 길의 전부'

인권운동사랑방 30년 후원의 밤, '기꺼이 엮인 우리'가 함께!

3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을 꿈꾸는

노동계급 재형성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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