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만큼이나 큰 의무와 밴댕이 속 만한 권리
불법취업자라고 그들은 그나마 있는 노동관계법의 적용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큰 돈 벌려고 왔다가 손 잘리고 발 부러지기 십상입니다.
'국제화'·'세계화' 시대에 버려진 외국인 노동자!
진짜 '국제화'·'세계화'는 외국인 노동자도 보편타당한 권리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시 : 2월 24일(목) 오후 6시 30분
․장소 : 인권운동사랑방 회의실
․강사 : 박석운(노동정책연구소)과 외국인 노동자 1인
․참가비 : 3천원
․간단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인권하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