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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민변 신임회장에 고영구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정기총회를 열고 기존의 간사체계 대신 회장제를 도입, 고영구 변호사(57)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편하였다.

민변은 또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변론을 맡았던 이석태 변호사를 선임하고, 기획‧변론‧출판‧회원‧대외협력‧대변인에 이기욱‧유선영‧박성호‧윤기원‧이덕우‧박인제 변호사를 각각 선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