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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최이교 대책위, 진상규명 진정서 제출 위해 상경


「최태호 이교 의문사 진상규명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재문 등, 대책위)는 17일 안동 문화회관에서 ‘안동교도소 최태교 이교 의문사 진상규명 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통해 최태호 이교 사망의 의문점과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대책위는 20일 서울로 상경하여 국회를 방문하고 최 이교의 진상규명을 위한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