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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양심수 석방 촉구 불교인권위 성명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한상범)는 8일 성명을 발표, “범민련 사건 관계자 등 통일인사와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또 “안기부와 경찰이 임신 8개월째의 고애순(전 광주전남연합 교육부장)씨를 구속한 것은 비인간적인 처사”라며 수사기관의 인권탄압 중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