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4호 비정규노동,만화사랑방 이동수 2005-09-29 구로디지탈 산업단지내 대표적인 사업장인 기륭분회는 최근 3년간 신규채용된 여성 생산직 노동자의 99%가 파견노동자이고 대부분이 여성인 생산직 노동자 250여명 중 210여명을 인력공급업체와 도급계약을 맺고 불법파견을 자행해 지역내 대표적인 불법파견 사용업체로 주목받아 왔다. 관련기사 불법파견 판정에도 모르쇠 기륭전자 노동자들 공장점거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