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 있었던 용산 철거민에 대한 살인진압과 그 배경이 되었던 강제퇴거를 우려하며 한국 정부 등에 항의하는 국제연대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5개 나라에서 17 단체 및 17명의 활동가들이 한국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 [첨부 1] 해외 단체 및 활동가 항의 성명
※ [첨부 2] 해외 단체 및 활동가 연대메시지 및 정부 등에 대한 항의메시지
※ [첨부 3] 해외 단체 및 활동가들의 행동 모색
※ [첨부 4] 긴급 연대 호소문
※ [첨부 5] 검찰 수사 결과 및 주거권 특별보고관 진정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