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고문단 자격으로 176호 1994-06-02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공동대표 권영길․양규헌․이갑용․최은석) 소속 「전문노련」 박태주위원장과 「건설노련」 배석범위원장은 7일부터 시작되는 ‘제81차 국제노동기구(ILO)총회’에 고문단 자격으로 참석차 5일 출국한다. 이밖에 ILO총회 한국대표단으로는 노동부 강봉균차관, 박종근 한국노총위원장이 참석하며, 근로자대표 고문으로는 한국노총의 원정연 홍보실장, 김성진 국제부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