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인권하루소식

“민의 저버린 처사”

전국연합 철새당선자 비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여소야대를 마음대로 바꾼 김영삼대통령과 신한국당측은 총만 들지 않았을 뿐 국민을 상대로 신쿠데타를 자행한 것”이라는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당적을 바꾸거나 소속을 옮긴 철새당선자들에게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력에 굴복한 것은 이미 지역주민과 국민의 대표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