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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안기부의 정치공작과 인권유린을 파헤친 영화〈22일간의 고백〉시사회


김태일 감독/ 비디오/ 다큐멘터리/ 50분 주요사건: 93년 남매간첩 사건, 95년 부여간첩 김동식 사건


분단을 빌미로 이뤄진 안기부의 정치공작에 의해 한 인간이 어떻게 변해가는가를 보여줍니다. 국가안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된 비인간적인 행위를 용인해온 우리들의 무관심을 질타합니다.

·때: 5월 10일(일) 오후 3시
·곳: 민예총 강당(02-738-60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