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2-08-04 뜨거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불볕더위로 타는 속이 4대강 막개발에, 강정 해군기지 건설 강행에, 사유화・민영화 폭정으로 더 불이 납니다.. 게다가 사설용병을 자처하는 집단들의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적 폭력까지 난무합니다. 국민들의 생존권은 끝없이 폭락을 거듭하고... 이러다가 정말 폭발할 지경입니다.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000일 넘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싸움 박영호 사장, 자알 살고 계신가?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아귀같은 두 개의 독재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