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좋은 이야기 전해주었던 박준도, 민선, 토리, 강은주 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른 창과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넉 달 동안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부터 하루 등 4인(알바연대), 영서(청소년활동가), 김황경산(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최현정(사람마음) 님께서 ‘인권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대하세요.
- 372호
- 일반
- 편집인
-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