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07-10-02 대통령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여기저기서 광주 정신을 이야기합니다. 자신들이 광주 정신을 이을 적자라고 주장합니다. 평소에 잊고 지내던 그들이 광주 정신을 들먹이는 이유는 뻔합니다. 그렇게 광주 정신을 부르짖지만 실제로 행동이 필요할 때 그들은, 그들은...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화려한 휴가’는 끝나지 않았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또다른 인질극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싸군이 분노하는 또다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