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0-11-24 사람을 자본처럼 유연화 한다고 하는 짓이 툭하면 대량해고, 노조불인정, 민사소송이라. 노조의 권리도 인정하지 않고 대법원의 판결도 무시하면서 사람을 생산투입물로밖에는 못 보는 자들이 자신의 기름진 배를 두드리며 법을 무시하고, 사람을 차별하며 시장경제 광신도가 되어 나라를, 사람들을 구렁텅이에 밀어 넣고 있구나!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같이 놀아나는 인권허수아비는 물러나야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사랑해요, 쥐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