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망신살이 세계화로 뻗쳤습니다.
관권부정선거로 댓통령이 되어 19세기 제국주의경찰독재국가관으로
국민들을 탄압하고 무시하는 박근해 정권 상황에서
방조와 침묵으로 일조를 하던 국가인권위원회가 국제조정위원회로부터 '등급보류'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실대응으로 일관하고 잇다네요.
날뛰는 모기들은 점점 더 끈질겨지는데 효과 없는 모기약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꼴입니다.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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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