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눈물흘리는 방송을 내보내놓고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며 숨어버린 자들이
뒤에서는 유가족들을 음해하고, 방해하며
국민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노란리본을 달았다는 이유로 불법적인 불심검문에
집회는 견찰, 아, 경찰? 들을 풀어서 바둑판 돌처럼 세워놓고
교통방해하고,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있네요.
도둑이 제 발 저린 탓이라고 밖에는...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