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344호) [언니네 방앗간] 왜 기독교인들은 스스로의 명예를 위해 싸우지 않는가 “케이틀린 캠벨, 웰즐리 대학은 당신의 입학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7일, 미국 동부에 위치한 어느 여자대학교 공식 계정의 한 트윗이 3632번이나 리트윗 되어 나의 타임라인에 도착했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호명이 아닌가 싶은 호기심에, 트윗 뒤에 링크된 기사를 눌러보지 않을... 글정보 및 첨부파일 니나 2013-05-08 인권키워드차별, 인권, 학교, 청소년, 학생, 미국, 여성, 차별금지법, 레즈비언, 종교, 출산, 재활용, LGBT, 가해자, 국회, 낙인, 사상, 언론, 인종, 자살, 장애, 존엄, 출신국, 학교폭력, 학대, 학생인권조례, 홈리스, 피해자, 건강, 범죄, 트랜스젠더, 평등, 체제, 정당, 이야기, 권리, 에너지, 집, 조직, 욕구, 불안, 부모, 가해, 피해, 한국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여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홈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