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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187호)

  <국제인권소식> 미얀마(버마) - 외국인 인권활동가 18명 구금

  ... 체포됐다고 밝혔다. 체포된 사람들은 이번 미얀마 방문에서 1988년 살해된 학생들에 대한 추모행사에 참석하는 등 평화적 활동을 벌였으나, 미얀마 경찰은 이들에 대해 ‘사회불안 선동’ 혐의 등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인권활동가들은 ‘버마 해방연대’ 소속의 미국인 6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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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13

  인권키워드

  미국, 경찰, 민주주의, 버마, 석방, 인권, 공항

  권리 및 집단

  • 소수민족

• 인권하루소식 (1165호)

  양심선언자 보호법 추진

  ... 전경의 양심선언 11주기를 맞이해 발족한 기념사업회 준비모임은 앞으로 양승균 씨에 대한 추모사업과 양심선언 군인․전경들의 명예회복 사업 및 군민주화 사업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양승균 씨는 87년 7월 7일, 6월 민주화 투쟁의 과정에서 시위진압을 거부하면서 전투경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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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11

  인권키워드

  민주주의, 국보법, 사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1156호)

  연행됐던 유가족, 벌금형 선고

  ... 도 있다." "여경 20명을 불러와서 강제로 지문을 찍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유가협과 추모단체연대회의는 내일부터 3일간 경찰청과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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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30

  인권키워드

  유가족, 영장, 집시법, 집회, 경찰, 진상규명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1155호)

  유가족 12명 경찰 연행

  경찰청 항의방문 도중

  ... . 연행자는 배은심 유가협 회장(이한열 씨 어머니)과 허영춘 부회장(허원근 씨 아버지), 추모단체연대회의의 김학철 기획국장 등이다. 경찰은 "유가족들이 경찰청 정문 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한 것은 명백히 집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히며 연행자들을 마포·은평·서부경찰서 등으로 분산·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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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7

  인권키워드

  경찰, 집시법, 진상규명, 유가족, 안기부, 국방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1145호)

  이내창 씨등 사인 밝혀라

  유가족, 안기부 항의방문

  ... 12일 내곡동 안기부 청사를 항의방문하고 진상규명을 거듭 촉구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상임의장 이창복, 추모단체연대회의)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회장 배은심, 유가협) 소속 회원들은 이날 낮 12시 안기부를 방문해, "지난 4월 24일부터 일요일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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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13

  인권키워드

  안기부, 진상규명, 유가족, 탄압, 가해자, 석방, 한진중공업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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