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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일반 (242호)

  일본 대지진, 원전 폭발과 인권

  놓치지 말아야 할 인권의 원칙

  ... 방사능으로 현장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이 2백여 명이지만 실제 6년 뒤 7천여 명이 핵 오염 피해를 입었고 지면의 생물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 등 주변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일본도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유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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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2011-03-15

  인권키워드

  권리, 에너지, 원전, 안전, 한국, 인권, 국가, 생명, 발전소, 핵, 건강, 전기, 무시, 피해, 전쟁, 지역, 참사, GDP, 가족, 사회권, 생명권, 언론, 장애, 재난, 종교, 차별, 세계인권선언, 자본주의, 애도, 기후변화, 질문, 경제, 활동가, 약자, 집, 불안, 역사, 후쿠시마, 미국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인권하루소식 (496호)

  핵발전소, 생존권 위협

  전남 영광 주민들, 핵발전소 추방 결의

  최근 핵연료봉의 파손으로 인해 영광핵발전소 4호기의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 2달여만에 알려지자 영광지역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광핵발전소추방협의회｣(회장 박재완 신부 등 2명)는 1일 이번 사고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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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04

  인권키워드

  농성, 집회, 에너지, 원전, 핵, 발전소

• 인권으로 읽는 세상

  고리원전 폐로 결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20150617)

  핵발전 정책을 유지하는 한 위험은 사라지지 않아

  ... 동안 수명이 연장된 노후한 원전이 일으키는 사고가 계속 있었고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핵발전 폭발 사고를 지근거리에서 겪은 우리로서는 당연한 결정이지만 무작정 환영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정부는 여전히 원전 중심의 에너지정책과 공급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폐기하지 않았고, 원전 해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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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8-03

  인권키워드

  원전, 권리, 안전, 정치, 기업, 노동자, 세월호, 피해, 핵, 참사, 피해자, 에너지, 후쿠시마, 불법, 미국, 국가, 메르스, 시민사회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43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고리원전 폐로 결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핵발전 정책을 유지하는 한 위험은 사라지지 않아

  ... 동안 수명이 연장된 노후한 원전이 일으키는 사고가 계속 있었고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핵발전 폭발 사고를 지근거리에서 겪은 우리로서는 당연한 결정이지만 무작정 환영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정부는 여전히 원전 중심의 에너지정책과 공급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폐기하지 않았고, 원전 해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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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2015-06-19

  인권키워드

  원전, 권리, 안전, 정치, 기업, 노동자, 세월호, 피해, 핵, 참사, 피해자, 에너지, 후쿠시마, 불법, 미국, 국가, 인권, 메르스, 시민사회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벼리 (441호)

  [벼리]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문제점과 대안적 방향

  ‘눈물’이 흐르지 않는 전기로 전환해야!

  ... 나 콘센트를 마주 대하지만 그 너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무심했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터지고, 밀양 할머니들의 송전탑 반대싸움을 보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전기를 무엇으로 만드는지, 어디에서 만들어서 어떻게 쓰는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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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5-06-04

  인권키워드

  전기, 탈핵, 송전탑, 한국, 에너지, 후쿠시마, 발전소, 원전, 밀양, 지역, 석탄, 핵, 국가, 불평등, 언론, 여성, 재난, 투표, 경제, 이야기, 중국, 의존

  권리 및 집단

  •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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