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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0호)
“교수들은 교권, 학생들은 수업 권 침해당했다”
학문·사상·표현 공대위 경상대총장에 항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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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05호)
사노맹 조직원에 유죄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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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01호)
서울고법, 김삼석 씨 정상참작 4년으로 감형
국가기밀 부분 대법원 판례 따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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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82호)
백산 서당 대표 긴급구속
7년 전 책까지 문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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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79호)
“사형제도는 민주화 척도”
7일 예장총회 인권위 사형제도폐지 촉구
... 백57명의 죄명을 보면 살인이 2백15명으로 가장 높게 기록되었으며 강도살인 1백93명, 국가보안법‧반공법위반 1백83명, 간첩 9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