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밥은 먹었소

2008년 4월 밥은 먹었소

?성진 씨가 돋움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건강권팀에서 자원활동가로 활약하던 성진 씨가 돋움활동가로 3월 28일 인권운동사랑방에 입방했어요. 봄과 함께 찾아온 성진 돋움활동가가 인권운동사랑방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원활동가 때와는 달리 적극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2008년 1_4분기 총회에서 성진 돋움활동가는 건강권팀에서 활동하기로 했어요.

?유라 돋움활동가, 짧은 휴식의 시간을 사랑방 활동으로 보냈어요
유라 돋움활동가가 짧은 휴식 시간을 인권운동사랑방 출근 도장을 찍으면서 보냈답니다. 유라 돋움활동가는 2008년 1_4분기 총회 안건 준비를 위해 인권운동사랑방 재정계획을 세우는 일에 몰두했고, 버려야할 폐지를 절단하는 일을 했답니다.

?아해 돋움 활동가,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아해 돋움 활동가가 3개월 정도 휴식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새로운 일을 준비하기 위해 공부도 하고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지요. 3개월 후에는 에너지가 가득 찬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