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국가인권기본정책 수립을 위한 인권위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민간위원을 거부하며
성명서 인권계획은 한낱 종잇조각이 아니다! 국가인권기본정책 수립을 위한 인권위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민간위원을 거부하며 인권은 양도될 수도, 유보될 수도 없는 것이다. 잠시 평화를 향한 개인의 양심을 접으며, [...]
성명서 인권계획은 한낱 종잇조각이 아니다! 국가인권기본정책 수립을 위한 인권위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민간위원을 거부하며 인권은 양도될 수도, 유보될 수도 없는 것이다. 잠시 평화를 향한 개인의 양심을 접으며, [...]
등록금 집회 참가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한 경찰의 무력행동을 규탄한다. 1. 6월 4일 밤 10시 30분경 반값등록금 가두시위를 하던 대학생과 시민 100여명이 경찰에 의해의 강제해산 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 [...]
<성 명> 시민들의 힘으로 만든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를 환영한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발의에 함께 하는 서명자는 약 8만 5천여 명으로 주민발의에 성공하였다. (5.12. 서울본부 집계) 학생 [...]
<논 평> 청와대는 국가인권위 독립성 훼손을 사과하라! -현병철 위원장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반성과 사퇴이다. 어제(4.12.) 한겨레 신문(인터넷판)에 실린 한 보수단체 의장 윤 씨의 양심선언 [...]
<논 평> 인권위원장 청문회를 포함한 인권위법 개정의 시발점이 되길 어제 박희태 국회의장은 ‘국회 의정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인사청문회 대상 공직자를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
헌법재판소가 구 군형법 제92조가 합헌이라는 결정을 선고(3.31)했다. "계간 기타 추행한 자"를 징역에 처하는 조항이 평등권을 침해하는 등 헌법에 위배된다는 위헌심판 제청의 답은, 차별이 합헌이라는 것이 [...]
징계돼야 할 사람은 현병철 인권위원장 - 현병철위원장과 손심길 사무총장은 직원들 단속하는 부당한 징계 중단하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작년 12월 인권교육과의 인권친화적 보도물 발굴사업(10대 [...]
한국 인권후퇴 눈가림용으로 북한인권을 왜곡하지 말라! - 인권위는 무능한 친정부 인권위원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이하 전원위)에서는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 및 북한인권기록관 설치안 [...]
<성 명> 현병철 위원장과 손심길 사무총장은 인권위 장악에 혈안이 돼, 인권위 역할에 정면배치되는 직원해고가 웬 말인가! - 인권위 직원들도 정부 눈치 보도록 만들려는, 인권위직원 해고 규탄한다 [...]
인권위법을 잘못 적용해서라도 정부에 면죄부를 주는가! 사찰이라는 심각한 인권침해를 외면하는 현병철은 물러나라. 어제(12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는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