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의 연행자에 대한 성적 수치심 유발처우 규탄 기자회견
< 공동 규탄 성명> 마포서, 여성연행자 속옷까지 벗겨가는 모욕행위 일삼아 연행자에 대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처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1. 경찰은 8월 15일 157명이나 되는 [...]
< 공동 규탄 성명> 마포서, 여성연행자 속옷까지 벗겨가는 모욕행위 일삼아 연행자에 대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처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1. 경찰은 8월 15일 157명이나 되는 [...]
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촛불집회가 100일을 맞은 8월 15일, 경찰은 157명의 시민을 연행했다. 사복체포조가 투입되면서 연행과정에서 불법은 더욱 컸으며 심지어 불 [...]
<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8월 5일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을 인간사냥꾼으로 만든 경찰청을 규탄한다 이명박 정부 들어 한국사회에서 시민의 정치적 권리 [...]
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1. 오늘(3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공식방한 한다. 정부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반 총장은 서울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 국회연설, 외교통상부 주최 만찬 참가, [...]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6월 28일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촛불시위와 행진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은 상상을 초월한 만행이었 [...]
촛불집회 과정에서 일어난 경찰의 인권침해 사례 □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은 다양한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경찰폭력/인권침해 감시단을 꾸려 지난 5월 26일(월)부터 촛불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 □ [...]
[기자회견 자료] 전의경 제도에 관한 제언 전·의경제도는 한국전쟁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후방의 빨치산을 토벌하기 위해 지구경찰대가 편성되었고 이를 모태로 1970년 12월 31일 대간첩작전 수 [...]
보/도/자/료 수 신 : 귀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전국 19개 인권사회단체 일 시 : 2008년 5월 20일(화) 제 목 : <보도자료>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인권사회단체 의견서 (총24쪽 [...]
제12회 인권영화제 최종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