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에서 함께 하는 연대활동에 대해 점검논의를 했어요
사랑방에서 함께 하는 연대활동에 대해 점검논의를 했어요 민선 사랑방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연대활동이 참 많습니다. 뜻을 모아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하고 힘이 되지요. 매번 상임활동가 회 [...]
사랑방에서 함께 하는 연대활동에 대해 점검논의를 했어요 민선 사랑방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연대활동이 참 많습니다. 뜻을 모아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하고 힘이 되지요. 매번 상임활동가 회 [...]
사람을 조직한다는 것 안산 반월시화공단 조직화 사업단 ‘월담’ 곧 출발합니다 정록 7월 중순에 안산에서 작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안산 반월시화공단 조직화 사업단 '월담'을 꾸리려 [...]
노동에 대한 찬양과 경시 사이에서 노동윤리를 고민하다. 명숙 벌써 노동과 노동윤리에 대해 사회권팀 자원활동가들과 세미나하고 인터뷰한 지 1년 반입니다. 물론 그 1년 반이 아주 꽉 찬 것 [...]
인권회의 10년을 돌아본 워크숍 미류 2003년 12월 24일, 30여 명의 인권활동가들이 국회에서 기습 시위를 했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이라크 파병 중단하라! 테러방지법 제정 반대한 [...]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운동의 연결과 담론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훈창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상반기 활동을 진행하며 운동간의 연결과 힘을 비축하며 하반기 정부법안 발의에 대응할 힘을 만들어 가 [...]
표현의 자유 딜레마를 딛고 가능성을 만나다 최은아 알타미라 동굴에 있는 그림은, 표현이 인간 자신을 드러내는 매우 원초적인 욕구임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표현하면서 살아가지만, 때로는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상 [...]
우리가 대한문에 모이는 이유 최은아 8월 첫날, 다시 대한문을 찾았다. 장마가 지나간 자리, 따가운 햇살 때문에 그늘을 찾을법도 한데, 쌍용해고노동자들은 가림막 하나 없는 임시분향소를 지 [...]
강정평화대행진 참여로 8월 5일(월)은 사무실 쉽니다.
한 바퀴 돌아서, 제자리로? 민수 (자원활동가) 제가 처음 사랑방에 온 건 2010년 12월이었던 것 같아요. 용산참사 2주기 강제퇴거감시단으로 활동을 처음 시작했었죠. 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