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중대재해기업을 처벌한다는 것의 의미 (2월 11일)
중대재해기업을 처벌한다는 것의 의미 (2월 11일)
2월 9일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노동조합부터 살펴보자 사랑방에서 함께하는 [다른 세계로 길을 내는 활동가 모임]에서 주관하여 <노동자의 권리 조직화를 위한 노동조합과 사회운동의 과제> [...]
2년 전 인권단체 연대모임인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운영회의에 함께 하면서 인권운동사랑방과의 인연이 시작된 장길완 님을 만났습니다. 최근에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을 함께 하며 더욱 쫀쫀하게 만나 [...]
[표지 설명] 후원인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짧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다시 출근길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2022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2022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바람을 서로 나누면서 올해 방 [...]
정록학생회 선거 유세를 한 번 해보고, 내 인생의 유세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유세 비슷한 자리에 가게 될 기회가 생기고 있다. 생각만 해도 힘들지만 이런 기회와 자리가 열린 게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
종전선언 추진한다면서 사상 최대 군비증강? (1월 7일자)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우며 북미관계의 중재자를 자처했었는데요.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 평화체제는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한반도 적대구 [...]
1월 8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어떻게 이야기할까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국회 앞 농성단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차만세)'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유세단 활동 목표와 방향을 나누는 워크숍 [...]
제가 요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에 푹 빠져있어요. 그런데 음반을 사서 듣게 된 계기가 서정민갑 님이 쓴 추천글이었습니다. 후원인 인터뷰로 만날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한해 차별금지법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