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자유로운 의사에 반하는 조직적 관권개입 규탄한다. - 방폐장 찬반 주민투표 관권개입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의 입장 - 1.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민주적 토대를 다지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정 [...]

<두발규정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한 논평> 교육인적자원부장관과 각 시·도교육감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 충실히 이행하라 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의 두발 자유는 기본권이라고 인정’한 [...]

[성명서] 4반세기 인권을 침해해온 사회보호법이 드디어 폐지되었다. 그러나, 사회보호법 폐지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 25년간 이중처벌과 인권침해의 논란 속에 이 땅의 인권을 유린해온 대표적인 [...]

■ 성명서 이주노조 탄압의 전주곡인가, 아노아르 위원장 강제 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이주노동자도 인간'이라는 너무나도 단순한 진실에 관한 외침이 또다시 무참히 짓밟혔다. 지난 13일 밤 서울·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