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21일 오후1시 ‘경찰의 5.18대회장 불법난입과 기자구타, 폭력진압 규탄대회’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졌다. 전국연합은 “경찰은 평화적인 집회에 불법난입하여 학생, 시민, 기자까지 폭행 연행했다” 또한 “이를 항의하러간 전국연합 회원과 5.18광주단체 회원들을 강제로 연행하여 이틀을 넘는 시간을 감금하고, 즉심에 회부하는 등 국민의 정당한 권리행사와 의사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강권을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하루소식
전국연합, 경찰폭력 규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21일 오후1시 ‘경찰의 5.18대회장 불법난입과 기자구타, 폭력진압 규탄대회’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졌다. 전국연합은 “경찰은 평화적인 집회에 불법난입하여 학생, 시민, 기자까지 폭행 연행했다” 또한 “이를 항의하러간 전국연합 회원과 5.18광주단체 회원들을 강제로 연행하여 이틀을 넘는 시간을 감금하고, 즉심에 회부하는 등 국민의 정당한 권리행사와 의사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강권을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