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장기수로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던 우용각씨는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구미유학생사건 관련자이자 영화 "외투"의 소재가 된 강용주씨는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남한조선노동당사건 김낙중, 최호경, 장창호, 양홍관, 변의숙, 이경섭, 함정희, 은재형, 손병선, 조덕원씨 등은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대표적 조작간첩사건으로 주목을 받아온 석달윤, 함주명, 이상철, 김태룡씨 등은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구국전위사건 안재구, 정화려씨 등도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방북시인 박영희씨도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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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