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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정정 및 사과


23일 1면 ‘청송’기사중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고난받는 이들의 모임’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으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교도소 공개에 초청된 민간단체들이 ‘평소 재소자 인권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단체인 것처럼 묘사돼 오해의 소지를 낳은 점을 각 단체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