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모(청송감호소 출소자)
- 5월 30일 오후 4시 서울지법 522호
: 청송감호소에 수감됐을 당시 교도관들의 가혹행위와 관련, 교도관들을 고소 했던 윤 모 씨가 오히려 무고 혐의로 피소된 사건.
▶ 한단석 교수(국가보안법)
- 5월 30일 오후 3시 서울지법 523호
▶ 신동훈(96년 건국대 프락치사건)
- 6월 2일 오후 2시 동부지원 1호
: 96년 프락치구타사건에 연루돼 수배를 받던 중 검찰에 자진출두 후 구속됨
▶ 서준식(보안관찰처분 취소소송)
- 5월 31일 오후2시 서울고법 4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