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인권하루소식

해외서 <레드헌트> 상영


검찰이 이적표현물로 규정한 다큐멘터리 <레드 헌트>가 해외에서도 상영되고 있다.

최근 북미주조국통일동포회의가 전해온 바에 따르면 지난 13일 뉴욕 지역, 19일 필라델피아, 시카고 지역에서 <레드 헌트>를 상영했으며, 12월말이나 신년초 워싱턴 디씨에서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뉴욕지역에서 열린 상영회는 북미주조국통일동포회가 매년 연말 진행해온 ‘제3회 조국의 장기수, 양심수 겨울나기돕기 캠페인’과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