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좋은 이야기 전해주었던 세주 님, 엠건 님, 강양구 님, 몽 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넉 달 동안 새로운 필진이 [인권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다음주부터 순서대로,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훈창 님, 사회적 기업에서 독서장애인을 위한 책을 만드는 박혜경 님, 금속노조 기륭분회 분회장 김소연 님, 두물머리 활동가 승욱 님이 [인권이야기]를 들려주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에서 때로는 분노를, 때로는 희망을 나누며 풍요로운 기운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번져가기를 바랍니다.
- 260호
- 알림
- 인권오름
-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