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라는 명언과 함께
아이들의 밥그릇을 차버린 홍준표 경남도지사.
도 재정이 부족해서 무상급식을 중단한다더니
서울에서 언론인, 공무원에게는 공짜밥을 퍼줬다지요?
거기에 더해 도의회에서는 영화 예고편 감상이나 하고,
출장 가서는 근무시간 중에 부부가 같이 골프를 쳤다고 하던데,
경남도지사의 업무가 그런 겁니까?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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