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5-03-18 언론외압에 병역기피 의혹과 투기 의혹 등등 기존 정치기득권 세력의 부정부패상을 변함없이 드러내고도 총리가 된 이완구 씨가 “부정부패와 전쟁"을 선포했다지요. '도적놈이 성질낸다'더니 적반하장에 유분수요, 철면피가 따로 없습니다. 아, 요즘 아이들 말로 바꾸면 '개뻔뻔'쯤 되겠네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광기의 테러, 종북몰이잔치?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그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