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호 싱싱 고고 고달이 2009-04-15 * 위의 인형극은 인천지역에 있는 '기찻길옆작은작은학교' 공부방의 2009년 공연이었어요. 재미나고, 따뜻한 공연이었습니다. 보고 싶은 분들은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덧붙임고달이님은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싱싱고고]이것이 MB 식 학교? [싱싱고고] 아무나 못하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