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이 활동가로 북적입니다. 우선, 재영 씨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을 하고 싶다며, 5월 둘째 주부터 자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재영 씨의 존재감은 싱그러움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공동체에 활기를 주고 있습니다. 재영 활동가는 북인권팀, 신자유주의와 인권팀, 경찰감시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자유주의와 인권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숙 씨가 돋움활동가를 지원했습니다. 명숙 씨는 변혁운동으로 인권운동의 위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활동가랍니다.
영원 활동가 일주일 안식 휴가 다녀와
인권교육실 독립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원 활동가가 일주일 안식 휴가를 다녀왔어요. 몸과 영혼이 충전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