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우리처럼 먹고 살기 위해 노동을 합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먹고 살기 위해 노동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노동을 천하게 대하기 시작하고 젊은이들에게는 스펙 쌓기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이른바 패륜녀 사건은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사건입니다.
우리가 닦고 치워야 할 것은 다른 쓰레기들입니다.
6월 5일 대학로에서 우리 마음 속 거짓과 부당함과 왜곡된 마음을 깨끗이 닦고 치워버립시다~! ^^*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