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바쁜 시절이 왔네요.
추석연휴 앞두고 한창 바쁘실 것 같아요.
저는 휴가를 앞두고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고
휴가 때 처리할 일을 미리 해놓겠다는 욕심으로 후달립니다.
추석에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유로움’을 보내고 싶어요.
추석에 쉬시는 분들에게는 ‘평화로움’을 보내고 싶어요.
<인권오름>은 추석연휴로 9월 4주에 쉬고, 9월 29일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인권오름>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0년 9월 17일
편집인 최은아 드림.
*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라고 홍이 활동가가 찍은 재미난 사진 보냅니다.
- 219호
- 일반
- 인권운동사랑방
-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