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개입에는 마지못해 한 마디하며 책임을 떠넘기면서
종교지도자들이 지적하는 따끔한 훈계는 애초에 새겨들을 맘이 없는지라
문맥을 무시하고 흠잡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극우수구세력들은 이때를 놓칠세라
집단 광기를 드러내며 나라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라에는 온통 '누나~' '종북!' 소리만 넘쳐납니다.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