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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2004년 8월 116호
활동가의 편지
[자원활동가의 편지 하나] “우리는 영화보러 놀이터에 간다”
[상임활동가의 편지] 국가보안법 일반인에게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빨갱이에게나 ‘눈에 가시’겠지!”라고라고라~?
[활동가 수련회 참가자의 편지] “‘사람 생각’하며 사는 길에서, 또 만나요”
밥은 먹었소
<게시판에 남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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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힘들고 긴 싸움에 지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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