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1821호) 경찰폭력에 사그라진 집회의 자유 사제 폭행, 술 취해 성 폭언, 자전거는 안 된다 경찰폭력이 끝간데를 모른다. 대우자동차 노동자 정리해고 이후 구조조정과 관련된 집회는 무조건 '금지'하고, 백주대낮에 식당에서 밥을 먹던 사람을 '불법집회에 참가할 우려가 있다'며 연행(2월 22일)하고, 시위현장에서는 집회참가자들에 대한 폭력이 예사롭지 않다. '부평은 계엄 중'이라는... 글정보 및 첨부파일 범용, 김영원 2001-03-28 인권키워드경찰, 집회, 행진, 경찰폭력, 정리해고, 노동자, 평화집회, 경찰관, 불법집회, 성폭력, 여성, 헌법, 생존, 기본권, 군산 권리 및 집단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