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극혐'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사랑방 식구들! 자원활동가의 편지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이 제가 보내는 세 번째 자원활동가의 편지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최근 2년간은 사랑방에서 자원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새로 이사 간 사랑방에 아직 놀러가지도 못하여서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그... 글정보 및 첨부파일 예니(자원활동가) 2018-11-13 인권키워드사랑방, 이야기, 단어, 약자, 스트레스, 노동자, 성소수자, 여성, 퀴어퍼레이드, 퀴퍼, 정당 권리 및 집단 성소수자 활동가의 편지 인권과 스킨십 안녕하셨어요? 사랑방에 일 년 넘게 인사를 못 드린 것 같네요. 그간 사랑방 식구들 다들 안녕하셨어야 하는데. 훈창도 많이 아팠다고 하고. 고소·고발도 많이 당하셨고. 그래도 은아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받은 건 참 다행이에요. (정록은 파마머리가 잘 어울려요. ㅋㅋ) 지난 일 년간 저는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예니(자원활동가) 2015-05-12 인권키워드인권, 사랑방, 불안, 세월호, 참사, 이야기, 활동가, 피해자, 민주주의, 스트레스, 대법원, 진실, 질문, 빈곤, 피해, 국가, 한국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재난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