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사람으로 살다 (299호) [사람으로 살다] 빈곤과 개발의 공간, 용산. 불꽃으로, 사람으로 살다 [편집인주] 17회 서울인권영화제가 ‘세상에 사람으로 살다’라는 슬로건으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강정, 용산, 그리고 재능농성장과 쌍용차 분향소... 우리 사회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투쟁장소들. 그들은 왜 그곳에서 그토록 오랜 시간 싸우고 있는 걸까....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상엽 2012-05-22 인권키워드용산, 참사, 다큐, 철거민, 세입자, 개발, 집, 빈곤, 한국, 용산참사, 국가, 장애, 경찰, 이야기, 역사, 미국, 상가, 여성, 장애인, 감옥, 강정, 검찰, 공권력, 국민건강보험, 국제앰네스티, 농성, 농성자, 버마, 비정규직, 성소수자, 전쟁, 촛불집회, 홈리스, 진실, 접근권, 경제, 권리, 대정부, 쌍용차, 마을 권리 및 집단 성소수자, 장애인,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철거민, 소수민족, 주민,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