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일반 (242호) 가짜라고 하기엔 너무 뻔한 故 장자연씨가 드러낸 여/성폭력을 숨기지 마라 (1) 다시 故 장자연 씨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고인이 생전에 겪었던 여성연예인으로서의 삶에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의 사망 2주기 하루 전인 지난 6일, 故 장자연 씨의 친필로 추정되는 편지가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것입니다. SBS는 지난 6일과 7일에 방송된 8시뉴스에...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지나 2011-03-15 인권키워드여성, 인권, 경찰, 성폭력, 검찰, 수사기관, 피해자, 활동가, 약자, 성착취, 연습, 성매매, 성희롱, 언론, 회사,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