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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82호)
지난 3일 서울시경 장안동 대공분실에 사노맹 가입 혐의로 연행, 구속된 강희원(32, 전 <진보저널> 편집국장)씨 등 9명에 대한 변호인 접견이 연행 7일이 지난 어제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노맹 재건사건 구속자 가족대책위」 이귀영씨는 “이미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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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75호)
서울시경은 26일 홍제동 대공분실에 연행한 13명중 박상현(24)씨 등 10명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구성, 고무찬양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5,6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으나, 그 대상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은 학생운동권 중 PD 계열에 속해 활동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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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73호)
서울시경찰청이 과거 운동권 학생 출신들을 계속 대대적으로 연행하고 있어 다시 검거선풍이 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서울시경찰청은 24일과 25일 아침에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생 등 13명을 연행하여 조사중이다. 경찰이 이들을 연행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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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72호)
... (33, 인천대 졸) 이정수(29, 서울대 졸) 한미선(32, 고려대 졸) 김서태(32, 서울시립대 졸) 정은주(28, 총신대 졸) 국승용(28, 서울대 졸) 김미정(인천대 졸) 이철주(31, 인천대 졸) 권성기(28, 고려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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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62호)
경기대 학생 등 100여명은 15일 오후 6시 서울시경찰청 앞에서 시위를 갖고, 14일 구속된 경기대 학생회 전현직 간부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 시위로 학생20여명이 연행되었으나, 경찰은 곧 이들을 풀어줬다. 한편, 14일 연행되었던 백성열 씨는 불구속으로 풀려났고, 군에 복무 중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