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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22호)

  주간인권흐름 (1995년 6월 5일 ∼ 6월 11일)

  ... 백여명, [성지침탈에 대한 서울교구 대책위원회] 구성, 농성 돌입/일본정부, 종군위안부에 의료와 복지사업비 부담키로/박정아 씨, 서울지검 공안1부 이기범 검사가 수사 도중 "박창희씨 폭행했다"고 고발/5.18기념재단, 최규하씨 고발 서명운동 추진/서울지검 형사부, 실형 선고 미군속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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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3

  인권키워드

  경찰, 공권력, 노조, 대통령, 이스라엘, 불법, 미국, 선거, 난민, 농성, 성희롱, 지역, 학생, 화염병, 회사, 피해자, 성추행, 사회주의, 민주당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 난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22호)

  병원적출물 폐기장 해결 안되면 지자제 선거 거부

  [포천 병원적출물 폐기물 소각장 대책위] 밝혀

  ... 포천군 주민 3백50여명은 8일 포천군청 앞에서 병원적축물소각장건설 반대집회를 열고 포천의료원까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지자제 전까지 소각장에 대한 해결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민 모두가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분개했다. 93년부터 소각장건설을 반대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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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3

  인권키워드

  선거, 재판, 농성, 집회

• 인권하루소식 (421호)

  장성병원 간호사 원직에 복직

  성희롱 병원장, 노동부 직원 직위해제

  ... 위 해제시키고 이영대 전태백노동사무소 소장과 이아무개 보상과장을 경고조치 했다. 이어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이홍지)도 간호사들을 술자리에 동원한 간호부장과 병원원장을 8일자로 직위 해제했다. 또한 정선, 창원병원으로 보복인사를 받았던 간호사들은 산재의료관리원으로부터 8일 원직 복직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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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10

  인권키워드

  성희롱, 성폭력, 언론, 회사

• 인권하루소식 (418호)

  성희롱에 멍든 백의의 천사

  태백시 장성병원, 간호사들에 접대 술시중 강요

  ... , 술시중을 들었으며 춤상대를 강요받았다고 한다. 태백노동사무소는 장성병원이 청구하는 산재의료비등을 심사하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병원은 술자리에서 간호사를 동원하여 사무소 직원을 접대해왔던 것이다. 간호사들은 "그들은 우리를 기쁨조라고 말하는 등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었다. 이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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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07

  인권키워드

  성희롱, 병원, 가해자, 노동권, 농성, 여성, 인권, 피해자, 진상조사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17호)

  경찰폭행 항의 분신

  이형기씨 1일 운명

  ... 찰들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의 사과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분신했는데, 이씨는 국립의료원과 집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오다 43일만에 운명한 것이다. 이씨의 장례는 3일 화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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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03

  인권키워드

  치료, 경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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