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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685호)

  '진보 죽이기 드라이브' 무한질주

  항의방문자까지 무차별 연행·구속

  지난 두 달간 연행자 2백80여명, 구속자 1백1명. 5월 7일 국무총리 주재 치안관계장관 회의에서의 '좌경엄단' 방침이 가져온 전과다. 개혁과 역사바로세우기의 이면에서 진행되는 사상·표현의 자유 등에 대한 탄압이 5공 때의 수준에 결코 뒤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올 초 사회주의학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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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7-16

  인권키워드

  탄압, 학생운동, 불법, 국보법, 경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670호)

  주간인권흐름 (1996년 6월 17일 ～ 6월 23일)

  ... 표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지난 5월7일 이수성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치안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정부는 “학생·재야활동의 좌경화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력입장을 발표했다. 그 뒤 전국학생정치연합 11명, 전학투련 2명, 나라사랑청년회 3명, 해방노동자통일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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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6-25

  인권키워드

  국보법, 노조, 운동, 한국, 위안부, 파업, 해고, 화염병, 할머니, 성추행, 경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인,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642호)

  주간인권흐름 (1996년 5월 6일 ～ 5월 12일)

  ... 후유증으로 비관 자살 <5월7일> 전국학생정치연합 11명 구속/국무총리 주재로 치안관계장관회의 열어 이후 발생하는 집단민원인의 불법시위와 학생 및 재야단체운동들의 과격시위에 대해 원천봉쇄등 강력 대처키로/병무청, 병역법 개정안 통해 공익근무요원의 순직등과 관련 보상수준을 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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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5-14

  인권키워드

  학생

• 인권하루소식 (639호)

  ‘좌파 대청소’ 작업 노골화

  정치.학생조직 및 노동진영까지

  ... 시스트적 탄압과 ‘좌파 대청소작업’을 노골화하고 있다. 7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치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부는 “학생.재야활동의 좌경화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집회에 공권력을 총동원할 뿐아니라 컴퓨터통신과 도서 등을 통한 이념확산을 막고, 가칭 학원대책실무협의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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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5-09

  인권키워드

  경찰, 노조, 사상, 집회, 학생운동, 집, 탄압, 가족, 공권력, 국보법, 노조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636호)

  ‘미군공여지 반환’ 미군기지앞 시위

  쇠목마을투쟁, 전국적 확산 기미

  ... 들은 올해 농사마저 포기한 채 두 달에 걸친 투쟁을 끈기있게 전개해 왔다. 이제 사격장 설치안 철회라는 1차적 성과는 얻어낸 것으로 보이나,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입은 물질적 피해에 대한 보상문제와 미군공여지 반환의 문제는 여전히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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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5-04

  인권키워드

  집회, 국방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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