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하루소식 (472호)

  때늦은 남한조선노동당사건 파문

  서울시경, 국보법으로 10명 구속

  ... 경찰청은 지난 92년 대규모 반국가단체로 발표되었던 남한조선노동당사건의 ｢애국동맹 산하 5.1위원회｣와 관련하여 이범준(32) 씨 등 10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15명을 집과 출근길에 연행하여 조사하였다. 23일 이들을 면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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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25

  인권키워드

  경찰, 집, 국가보안법, 노동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65호)

  구속에서 석방까지 40여년

  비전향 출소 장기수 3인 경력

  ... 기도 했다. 현재 백내장이 심해서 책도 제대로 볼 수 없는 형편이다. 아직 총각으로 ‘총각동맹 부위원장’이라는 동료들의 짖궂은 놀림을 당하기도 하였다고. 안학섭(65) 30년 4월7일 경기도 강화에서 출생. 53년 3월 구속. 개성에서 중학교 재학중 전쟁으로 고향으로 와 민청에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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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6

  인권키워드

  해방, 가족, 고문, 역사, 탄압, 교도관, 교원, 교육, 노동자, 석방, 전쟁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445호)

  민정련 7명 구속

  ... 수(33)씨가 경기도경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사회주의노동자동맹] 재건을 위해 '재건전선'이라는 기관지를 제작.배포해 왔으며 지난 6.27선거에는 사노맹의 자금지원을 받았다는 혐의다. 한편 민정련은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러한 경찰의 발표가 허위라며 강력...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07-15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경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39호)

  <자료> {국제앰네스티 보고서 1995} 남한편②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씨 여전히 감옥에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회원들은 양심수로서 국가보안법에 의해 체포되어 여전히 구금상태에 있다. 1992년 4월에 체포되어 각기 3년형과 15년을 선고받은 전경희 씨와 남편 백태웅 씨를 포함하여 적어도 40여명의 사노맹 회원들이 94년 말까지 구금되어 있다. 수십명의 정치적 장기수들이 이전...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5-07-07

  인권키워드

  국제앰네스티, 안기부, 자백, 재판, 경찰, 가혹행위, 국가보안법, 공산주의, 기술, 고문, 법무부, 사형, 석방, 노동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30호)

  인권의 마지막 보루 이럴 수 있나

  고문피해자 박충렬 사건 법원의 판결 상식에 어긋나

  ... 박씨는 담당변호사와 의논하여 항소할 예정이다. 박씨등은 지난 86년 10월 이른바 '반제동맹당' 사건으로 경기도경 대공분실에서 '고문기술자' 이근안 등에게 고문당해 지난 89년 1월 수사관 12명을 검찰에 고소했으나 검찰이 수사를 지연시켜 93년 11월30일 공소시효가 완료되자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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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23

  인권키워드

  검찰, 국가, 고문, 이근안, 인권, 형사처벌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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