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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34호)
안동교도소 재소자, 징벌 받던 중 사망
징벌 따른 울분으로 자살한 듯…징벌제도 대대적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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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529호)
노동단체 참여한 산재위 신설
근로복지공단, 고 이상관 유족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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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421호)
"내년 정부예산안, 800만 빈민 외면했다"
사회보장예산 9.2% 증액 그쳐…예산 증액 위한 연대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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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599호)
산재노동자, 또 비관자살
요양치료 거부당하자 빙초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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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논평]경찰은 불법적인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 조치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